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포켓몬스터: 뮤츠의 역습 (문단 편집) == 줄거리 == [include(틀:스포일러)] 과학자들이 고대 문명 유적에서 뮤의 속눈썹 화석을 발견하고 채취해서 과학 시설에서 [[뮤츠]]가 [[사이코키네시스]]로 인큐베이터를 깨뜨리고 깨어나는 장면으로 작품이 시작된다. 뮤츠가 깨어나기 이전에 의식 속에서 이미 죽어버린 과학자의 딸인 아이린이랑 관동 [[스타팅 포켓몬]]들이 생기고 같이 날아가면서 아이의 추억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아이가 생전에 살고 있던 마을의 모습이 나오고 일출과 일몰이 오면서 하늘과 햇님과 달님 그리고 만남과 이별을 배운다. 갑자기 관동 스타팅 포켓몬들이 하나 둘 씩 사라지고 있고 결국 아이린도 사라지고 말아버렸다. 모든 게 뮤츠 빼고 사라져버린 세상 속에서 뮤츠는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 라고 말하면서 슬픔과 눈물을 끊임없이 표출하게 되고 비통에 빠지게 된다. 이에 과학자들은 갑자기 뇌파가 불안정하다면서 뮤츠를 진정시키려고 안정제를 주입한다. 안정제 주입이 완료되고 뮤츠는 안정을 되찾는듯 하나 뮤츠는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그리고 '''나는 뭐지? 그리고 나는 어디에 있지?''' 라면서 고뇌에 빠지게 되고 자아를 찾지 못한 채 성장해나간다. 과학자들은 사태가 일단락된 것에 안도하지만 뮤츠가 깨어나기 전의 의식이 남아있었을거라곤 생각하지 못했고, 결국 그것이 과학자들이 최후를 맞게되는 계기를 제공하게 된다. [[뮤(포켓몬스터)|뮤]]의 속눈썹 화석을 통해 이를 복제해 뮤츠를 만들어낸 과학자들. 깨어나기 이전의 의식이 남아있는 뮤츠에게 과학자들이 인간이 자신을 만들어냈다고 하자 뮤츠는 화내기 시작했고 힘이 폭주한 뮤츠는 결국 연구소를 파괴한다. 그리고 나타난 비주기는 뮤츠를 다루기 위해 온갖 조치를 취하며 철저히 전투병기로써 이용한다. 뮤츠의 '''나는 누구인가, 왜 이런 일을 하는가'''에 대한 고뇌에 비주기가 ''너는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다.'' 라고 뮤츠의 자아를 부정하자 격분하여 시설을 모두 부수고 탈출한다.[* 사실상 뮤츠가 인큐베이터에서 깨어나기 이전에 자신의 슬픔을 만든 것이 인간이라고 생각한 듯 하다.] 그러고는 나를 만든 인간들에게 "공격도 아니고 선전포고도 아니고 나를 만든 인간에 대한 '''역습'''이다"라며 '역습'을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무대가 바뀌어 [[한지우|지우]] 일행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지우는 한 트레이너와 시합하게 되는데, 피카츄가 전기 공격 기술로 타입 상성상 전기 공격에 대미지를 받지 않는 바위/'''땅''' 타입인 딱구리를 쓰러트린다. 얼마 후 지우 일행이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망나뇽]]이 날아와 포켓몬 성에 있는 최강의 트레이너로부터 온 편지를 주고는 사라진다. 포켓몬 성으로 가기 위해 지우 일행은 항구로 갔지만 갑작스러운 이상 기후로 인한 폭풍우가 발생한다. 지우를 비롯한 트레이너들은 항구에 억류된 상태가 되지만 몇몇 트레이너들은 자신의 포켓몬에 탑승하여 폭풍우와 파도를 뚫고 나간다. 지우 일행도 누군가가 배를 태워주기에(변장한 [[로켓단]]) 타고 갔지만 폭풍우에 휩쓸리게 되고, 별가사리, 꼬부기 등 물포켓몬을 급히 꺼내 겨우 포켓몬 성에 도착한다. 하지만 항구에만 폭풍우가 몰아쳤고 정작 포켓몬 성은 잠잠하기만 했다. 뮤츠가 알곡과 가라지를 골라내기 위해 수를 쓴 것.[* 이때 의자에 가려 뮤츠의 손만 보이는 상태에서 무언가를 흔들듯이 손을 가볍게 휘젓기만 하는데 맑은 하늘이 흐려지다가 잠시 후 엄청난 폭풍우가 몰아치는 강렬한 연출을 보여준다.] 먼저 온 트레이너들을 만나고 쉬는 중에 갑자기 나타난 것은 최강의 트레이너가 아닌 뮤츠였다. 뮤츠는 자신의 압도적인 힘과 1세대 [[스타팅 포켓몬]] 최종 진화형의 클론으로 트레이너들의 포켓몬을 쓰러뜨린다. 그리고는 자신이 만든 '뮤츠볼'로 포켓몬들을 포획하기 시작하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